목적

사회복지법인 GO&DO가 보유한 국내 사회복지 사업을 해외 미개발국 및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지역에 이전하고, 원조 사업, 지역 개발 사업을 목적으로 외교통상부 허가 법인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외 지부

- 캄보디아 NGO 설립 및 구호, 지역 사회 개발 활동(한국문화원, 초등학교 프로그램 지원, 컴퓨터 교실 운영, 장학 사업, 보건 위생 사업)
- 타지키스탄 NGO 설립 및 구호, 지역 사회 개발 활동(한국어 학당, 핫소르 시각장애인 학교)
- 미얀마 NGO 설립 및 구호, 지역 사회 개발 활동(교육, 지역개발 사업)
- 몽골 NGO 설립 및 구호, 지역 사회 개발 활동(가족, 사회복지 전수 사업)

교육 활동

- NGO 활동가 양성 교육
- 비전 트랩을 통한 활동가 발굴
- 지역 사회 지도자 NGO 세미나 교육
- NGO 컨설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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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중점 사업, 캄보디아 프레이 비허 "꾸이"족 마을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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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레이 비허의 ‘꾸이’족 마을에 후원자가 되어 주세요!

 

2014년 1월 연초에 캄보디아를 다녀왔습니다.

고앤두가 진행하고 있는 프레이 비허 사업장과 코이카 지원사업인 우동 농수로 개발 사업을 위해 1주일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프레이 비허에 대해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프레히 비허는 캄보디아와 라오스 그리고 태국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부 산악지대입니다.

프레히 비허라는 “부다의 사원”이라는 지역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역명과 동일한 사원이 캄보디아 “앙코르 왓” 다음으로 유명합니다.

 

프레이 비허는 캄보디아 내전 당시 자국민 100만명을 학살해 살인 정권이라 불리는 ‘폴 포트’의 크메르 루즈 정권이 마지막 까지 저항하던 지역입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프레이 비허 지역 이곳, 저곳에 지뢰가 매설되어 있습니다. 2013년 8월에 농사를 지으러 가던 경운기가 대인 지뢰를 밟아 7명의 사상자를 내기도 했습니다. 일본을 비롯한 여러 국가 NGO들이 지뢰 제거 작업을 하고 있지만 내전 당시 매설된 지뢰의 양이 600만개가 넘고 매설 지역이 다 파악되지 않아,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제가 같을 때도 안내자로부터 “주 도로가 아닌 산악 외진 곳은 가시면 안된다.”라는 주의를 받기도 했습니다.

 

프레이 비허는 지역명과 동일한 사원으로도 유명합니다. ‘앙코르 왓’ 보다는 아니지만 11세기 힌두 사원으로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 절벽에 위치한 사원은 양국의 분쟁 지역으로 ICJ(유엔국제사법재판소)의 판결을 두 번이나 받은 지역입니다.

2011년 2월에는 프레이 비허 사원의 땅을 두고 태국가 교전이 일어나 10명의 희생자를 냈고, 4월에는 18명이 사망하는 등 잇따 영토 분쟁의 중심지기도 했습니다.

다행인 것은 ICJ가 분쟁 지역의 소유권이 캄보디아에 있다고 승인해줘 지금은 많이 안정이 되었습니다.

 

캄보디아 현지 활동가들의 말을 들어도 프레이 비허 지역은 “캄보디아에서 가장 열악한 곳”입니다.

 

이런 프레이 비허 지역에서도 ‘크메르’족이 아닌 소수 민족 ‘꾸이’족이 거주하는 지역 “치엔목, 프로메, 뽀오”지역 9개 마을과 3개 초등학교, 약 3000가구를 대상으로 12개의 우물과 3개의 화장실, 그리고 가정당 1개의 모기장, 2회기에 걸친 구충제 보급 사업을 1년간 실시합니다. 또한 초등학교에서는 1년간 한국의 기초보건 교재를 캄보디아어로 번역해서 매월 2회, 방학을 제외하고 10회기에 걸쳐 3학교에서 보건 위생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이 마을들의 식수 환경이 좀더 좋아지고, 건강상태가 양호해 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수도 꼭지에서 물이 나오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전원 수위치를 키면 전기가 언제든지 들어오고, 가스와 에너지원을 마음 놓고 쓸수 있다는 것은 부자 국가인 대한민국 시민에게는 “당연한” 일입니다.

그냥 우리가 쉼을 쉬는 공기가 거져 주어진 것 같이 “당연히” 있어야 할 것들입니다.

 

하지만 물을 쉽게 얻을 수 있고, 에너지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만약 이 글을 읽는 당신이 그런 세상에서 산다면 당신은 전 인류의 20% 안에 드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고앤두가 사업을 하는 프레히 비허 “꾸이”족 마을은 우물이 절대 부족합니다.

우물이 없다는 것은 “물” 그중에서도 “식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특히 우기와 건기로 나뉘어지는 동남아 기후 특성상 ‘건기’에는 무을 구하기 위해 힘들 매일의 일상이 시작됩니다. 1-3Km 물을 기르러 우물이 있는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은 기본이고, 우물이 없는 지역은 호수에서 물을 길어 먹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물’은 노약자와 성장기 아이들의 설사의 원인입니다. 예전에 프레히 비어 주도에 보건소가 없을 때에는 매년 설사와 구토로 아이들과 노약자들이 죽어 나같다고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보건소가 생겨, 현재는 죽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깨끗하지 않는 ‘물’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설사’와 ‘구토’를 일으키는 주 원인입니다.

 

9개의 마을에 필요한 우물은 마을의 형편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5기 정도입니다. 총 45기의 우물이 필요합니다. 산악지대 특성상 우물을 파는 것이 매우 곤란해서 타 지역보다 우물 설치 비용도 많이 나옵니다. 1개당 250만원 정도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고앤두에서는 2014년 각 마을에 1개, 각 학교에 1개, 총 12개의 우물을 설치해줄 계획입니다. 이 또한 터무니 없이 부족하고 많이 모자라지만 지금 저희 법인이 해 줄 수 있는 최선입니다.

 

위에서 동남아시아는 건기와 우기로 계절이 나뉘다고 말씀 드렸지요?

보통 캄보디아는 11월-4월이 ‘건기’입니다. 5월-10월이 ‘우기’가 되겠지요 우기가 되면 모기와 같은 해충들이 득세를 합니다. 우리나라도 ‘여름’에 해충이 더 심해지는 것과 같습니다. 문제는 이런 해충을 통해 노약자와 어린이들이 세계 3대 질병 중 하나인 ‘말라리아’에 잘 걸린다는 것입니다.

‘말라리아’는 불치병이 아닙니다. 약만 먹으면 바로 치료가 가능한 ‘감기’와 같은 병이입니다. 그리고 ‘모기장’만 있으면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모기장’은 개당 10,000원 정도 합니다.

고앤두에서는 4월이 되기전에 9개 마을 약 3,000가구에 모기장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작년 대비 ‘말라리’아 발생율은 절반 이하로 떨어 트리고 이 때문에 죽거나 병드는 일을 방지 하려고 합니다.

 

다음은 보건위생 교육입니다. “손 씻기, 발 씻기, 이빨 딱기, 기본 위생 관리 하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생각나시지요? 하지만 이 당연하고 단순한 것들이 제3세계 국가에서는 쉽게 되지 않는 일이랍니다. 기본적 위생 교육만 되어도 질병에 걸릴 확률이 반 이상 줄어든다는 UN 보건기구의 통계를 들지 않더라도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기본 위생 교육’만 주기적으로 시키고 습관화 한다면 분명 “꾸이”족 어린이들을 건강한 성인으로 전부가 성장할 수 있을 걸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약”을 사용하는 방법을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

특별히 이 사업은 전문 약사나 간호가 또는 의사 선생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현재 약은 “한국” 약으로 준비가 되어 있고 9개 마을 중심에 위치한 3학교에 약을 비치해서 사용법과 처방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간단한 구충제, 응급약품, 감기약, 상비약 정도 이지만 캄보디아어가 아닌 한국어로 된 약이기에 번역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한국 약의 효능을 전문적으로 전달할 방법도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께 2014년 프레이 비허 “꾸이”족 9개 마을, 생명의 물과 건강 프로젝트에 동참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마을이 변하면, 세상이 바뀝니다. 캄보디아 프레이 비허의 9개 마을이 변하면, 주변의 마을들이 변하고 프레이 비허가 변하면, 이웃에 위치한 깜뽕톰 주가 변합니다. 그리고 캄보디아가 변할 것입니다. 캄보디아가 변하면, 동남아시아가 세상이 변해 갑니다.

 

이 꿈에 당신의 동참을 요청드립니다.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은 나의 참여에서 시작됩니다.

 

프레이 비허, 건강한 마을 만들기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우물 1기 지원 – 250만원

200만원 우물비용

30만원 수질 검사 비용

20만원 교통비, 탐사비, 행정 비용

 

모기장 지원 – 10,000원 (프레이 비허 다른 지역에도 보급합니다.)

8,000원 모기장 가격

2,000원 시장 조시비, 교통비, 전달비, 행정 비용

 

말라리야 약 지원 비용 – 10,000원

프레히 비허 보건소와 연계한 사업입니다.

 

단기 봉사 프로그램 – 4박 6일 : 150만원 – 160만원

 

대학생 지원 프로그램 – 1인 120만원 / 월 10만원

등록금 60만원

매월 교재비, 교통비, 관리비 5만원

 

화장실 지원 사업 – 1칸 400불 기준 5칸 + 싸워시설

1개당 – 250만원

 

학교 도서관 지원 사업

책 지원 사업 (번역비 포함) 초등학생 교재 권당 – 10,000원

도서관 지원사업 책상, 교재교구, 건물 – 5,000불 ~ 10,000불

 

학교 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보건위생 교육, 음악, 미술 예능교육, 체육 활동 교육 1년 기준 – 프로그램 당 200만원

 

현장의 역차별을 걱정해 1대1 결연 사업은 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공적 공간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앤두는 지원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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