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느리게 걷는 사람이 멀리 간다"는 이탈리아 속담을 되새깁니다. 비틀거릴지라도, 서두르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길을 묵묵히 걷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들과 그 길에서 마주칠 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돕겠습니다.
사회복지법인 고앤두 가족이 함께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앤두 산하 시설 구정 휴무 안내> 2월 17일(화) ~ 20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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