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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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립안중도서관이 국립중앙도서관 주관 '제7회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운데 도서관 관계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평택시청>

평택시립안중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 주관 ‘제7회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모전은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장애인서비스 활성화와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9월 실시하는 가운데 ‘지역공동체 가치를 지향하는 사회복지법인과 도서관의 다양한 협력사례’라는 안중도서관의 사례가 최우수로 선정됐다. 안중도서관은 사회복지법인 고앤두(Go&Do 포승읍 소재)와 협약서를 맺고 ‘장애인복지는 지역 공동체를 통해 가능하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연대 차원에서 지난 6년간 꾸준히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중부일보 기사 인용)

(평택=국제뉴스) 김용철 기자 = 평택시립안중도서관이 국립중앙도서관 주관 '제7회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장애인서비스 활성화와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9월 실시하는 공모전에 '지역공동체 가치를 지향하는 사회복지법인과 도서관의 다양한 협력사례'라는 안중도서관의 사례가 최우수로 선정된 것이다.

안중도서관은 사회복지법인 고앤두(Go&Do 포승읍 소재)와 협약서를 맺고 '장애인복지는 지역 공동체를 통해 가능하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연대 차원에서 지난 6년간 꾸준히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구체적인 협력사례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통합 교육문화프로그램, 방문독서지도, 사서직업체험, 시설대관, 장애인보호자협동조합 '오름'의 교류 사랑방 제공, 장애인작업장 제작 현수막 구입, 사서직원의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운영위원 참여 등이 눈에 띈다.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총6개 기관의 우수사례는 자료집으로 발간, 전국 도서관에 배포되며 전국도서관대회 등 워크숍 사례발표로도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이라는 정체성과 공공성의 가치를 살린 안중도서관의 새로운 장애인식개선사업과 보다 확장되어갈 다양한 지역 자원과의 협력이 앞으로도 주목된다.(국제뉴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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