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4.08.04
Category: 공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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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희망도서관 건립 프로젝트_

사회복지법인 고앤두가 캄보디아에 '희망의 도서관'을 짓습니다.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도서관 만들기 프로젝트에 여러분의 참여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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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UN이 정한 세계 최빈국 캄보디아의 가장 가난한 지역 프레아 비히어. 고앤두는 2013년 이곳에서 ‘빈곤’과 ‘식수’, ‘보건’ 지원 사업을 위한 조사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뜻밖의 요청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도서관을 지어주세요.”

이 요청을 받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서관을 짓는다는 것은 저개발국 특성상 단순한 건물 지원만으로는 몇 년 후 폐건물이 되어 마을에서 더 이상 쓸모 없는 공간이 되어 버리는 예가 많기 때문에 단순한 도서관 지원으로는 이 문제가 해결될 것 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지속 가능성.

도서관을 짓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도서관을 마을 속에서, 지역 속에서 마을의 센터로 만들어 마을과 함께 성장해가는 지속 가능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지인들과 이런 문제들을 함께 나누며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속 가능성. 겉보기만 뻔지르르한 건물이 아닌 사람들이 왕래할 수 있는 공간으로의 건물. 그렇게 현지인들의 요청이 사업으로 시작되는 첫걸음이 었습니다.

아이들은 빵만으로 살 수 없습니다. 미래에 대한 꿈이 아이들을 살립니다. 도서관은 아이들의 꿈이 자랄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도서관은 교육을 통해 부모들의 성장을 돕고 마을의 구심점이 되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희망 도서관’ 프로젝트는 단순히 도서관이라는 건물을 짓는 것에 머물지 않습니다. 책을 넣고, 사서를 운영할 비용과 교육 프로젝트를 제공하기 위한 것만도 아닙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가 떠나고 지원이 끈기면 이 프로그램은 실패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고앤두는 계속 고민했습니다.

‘희망 도서관’의 지속적 운영을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우리가 없어도, 한국에서 지원이 끈겨도 계속 도서관이 운영되고, 마을 분들이 주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도서관에서 시작된 고민은 ‘공동 현동 농장’을 운영하는 것으로 발전했습니다. 도서관 부지를 매입할 때 공동 농장 부지도 함께 매입하여 마을에서 공동 경작하는 마을의 협동 농장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협동 농장은 정당한 임금과 배분을 거치고 ‘공적 잉여금’을 만들어 냅니다. ‘협동’에 근거한 농장에서 생산된 공적 잉여금이 마을 조합원들의 민주적 절차에 의해, 마을의 공적 사업인 ‘희망 도서관’에 다시 배분되어지는 마을 공동체를 꿈꿉니다.

하루에 2천 원도 못 벌던 마을이 함께 좀 더 나은 삶을 고민하고 살아가는 공동체, 그 공적 잉여금으로 함께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공동체!

고앤두가 최빈국 캄보디아에서 가장 빈곤한 지역 프레아 비히어에서 꿈꾸는 ‘희망 도서관’입니다.

여러분들의 후원이 희망의 도서관을 짓습니다.

  • 참여 방법 : 1구좌 3만 원/ 총 6,667구좌 2억 원 목표
  • 후원 계좌 : 농협 205106 – 55 – 000491(사회복지법인 고앤두)
  • 후원금은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됩니다.
  • 문의 : 전화 031 – 683 – 6491/ 이메일 gdiwelfare@naver.com/ 홈페이지 www.gdiwelf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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