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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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금 페이지인 해피빈에 모금 페이지에 

고앤두 캄보디아 지부의 "희망의 물줄기" 모금함이 메인 화면을 장식했습니다. 

후원자님들과 임직원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해피빈

희망의 물줄기가 되어주세요.

캄보디아는 수도권과 주요 지방 도시를 제외하고는 상수도 시설이 전혀 없습니다.
수도권을 보면 아시아 최빈국이라고 생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발전을 했지만 수도권을 한시간만 벗어나도 시설이라고는 전혀 찾아 볼수 없는 작고 큰 마을들이 보입니다.
이 마을들은 상수도 시설도, 전기 시설도 없습니다.

 

물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정말 기본적인 것입니다. 식수도 문제지만 생활수로도 사용할 물이 부족하여
빗물을 받아 설거지와 빨래를 합니다. 깨끗히 정수 되지 않은 물로 인해 수질성 질병이 생기기도 합니다.

마을을 방문하면 도와달라는 요청이 옵니다.

지역 조사를 위해 마을을 방문하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 우물을 만들어 주세요" 입니다.
그 만큼 우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정부에서도(마을의 면사무소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극심한 건기때 피해를 많이 보는 지역에 우물을 지어준다고 해서 방문 한 마을이 있습니다.
방문해서 보게 된것은 그저 웅덩이였습니다. 정수시설도 최소한의 우물로도 생각할 수 없는 그저 웅덩이여습니다.

우물을 짓는 과정은요.

우물이 필요하다고 요청하시는 마을에 현장답사를 갑니다. 걸이가 멀어도 저희는 갑니다! GOGO
마을에 도착하면 마을을 관리하시는 이장님이나 우물을 요청하신 분과 회의를 합니다.
(회의라기 보다는 담소를 나눕니다. 이 지역은 어떤 지역인지, 왜 필요한지 등 마을 기초 조사를 시작합니다.
이런 조사를 통해서 우물 만들기를 정했다면 우물의 없는 곳, 현재 있는 우물에서 가장 먼 곳, 비교적 많은 주민들이 사용 할 수 있는 곳을 선정합니다. 부지를 선정하면 마을 공동 우물이라는 것을 확인 받습니다. (이 과정은 너무 행정적인것 같지만 현지에서는 꼭 필요하답니다^^)

마을 주민들과 함께 서로 동의가 되면 우물 공사가 시작됩니다. 우물 전문업체에 의뢰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금방 고장나거나 물의 수질이 좋지 않기 때문이지요)

우물 공사를 하면서 물이 나오면 물의 수질 테스트를 합니다. 식수로 가능한지 아니면 생활수로만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주민들의 건강을 지킬수 있기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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