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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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지역 도시근교농업 시설확충을 통한 소득증대 사업

 

#1 이 글은 캄보디아 이유진 지부장님의 우동 지역 농수로 개발과 관련된 첫번째 보고서 입니다.

 

공사가 시작한지 보름 쯤 되어 간다. 어떤 공사가? 도시근교농업 시설확충 공사 이다.

좀더 쉽게 이야기 하자면 프놈펜에서 한 시간 거리(35Km)에 위치한 우동지역에 캄보디아 농촌의 빈곤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코이카로 부터 지원받아 수행준인

도시근교농업을 위해 시설을 만드는 공사이다.

다른 표현으로 설명을 하자면 건기 때에도 농업활동을 할수 있도록 저수지를 만들고 그 저수지를 이용해 농업을 활성화시킴과 동시에 소득증대의 효과를 갖고 올수 있도록 하기위한 공사다.

공사전

공사 전 모습

 

2013년 8월 조사를 진행하고 그를 토대로 마을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조사 연구를 바탕으로 코이카에 사업지원을 신청하여 최종 수행하게 된 사업이다.

1월 저수지 부지 확정과 조율을 시작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율을 하는 도중에 어려움도 있고 시작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일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시작하게 된 것은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된다.

 

건기라서 아무것도 없는 이 황량한 땅에 저수지를 만들게 된다. 아직까지 완성되면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상상은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물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면 주변의 농가는 훨씬 활력있는 모습을 찾을 것이란 기대를 둔다.

뜨거운 햇볕 아래 흙을 계속 퍼서 나르고 있는 모습이 한창이다. 공사 진입로 땅 주인이 다소 공사를 하는데 방해를 하긴 했지만 잘 해결되어 큰 문제없이 진행한다.

저수지 주변을 둘러보고 점점 넓게 커져가는 저수지를 바라보며 이게 유용해야 할텐데 하는 마음이 든다. 단순히 이걸 만들어 주고 “끝!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다 했다.!” 라고 여기 까지 하는게 아니라 마을 분들과 함께 농산품과 조합에 대한 교육을 하고 서로 신뢰를 쌓아가며 이 시설을 통해 주민들의 소득과 농업에 대한 열정이 더 커지길 기대하는 마음을 품어본다.

 

* 농지 정리, 농수로 개발을 통해 캄보디아의 80%를 차지하는 농민들의 빈곤을 해결하고자 하는 사업에 동참 하실 분들께서는

  031-683-6491 박우희 사무국장에게 문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사 20일

현재 저수지와 농수로를 이어주는 길을 만들어 가고 있는 모습이다.

 

공사 10일

1 댓글

  1. 윤석진
    2016년 8월 5일

    캄보디아 논 농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특히 바탐방쪽ᆢ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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