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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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국제개발 NGO에서 놀기를 수강하시는 이은영 선생님의 후기 입니다. 

금일 교육은 국제개발협력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내용을 실제 참가자들의 참여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국제개발협력이 어떠한 것인지 ODA의 종류와 정부의 역할, 우리의 역할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제 개발과 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교육을 진행하셨던 KCOC의 이지연 대리님은 실제적으로 해외봉사 전 국내교육을 진행하시기도 하시는 분이고 학생 때 실제 해외봉사 경험이 많으신 분이라

해외봉사에 관한 실제적인 내용과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내용과 그에 따른 질문을 통해 참가자들과 의견을 교류하며 서로 생각의 차이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 해외봉사에 참여하는 것이 유행과 추세에 따른 것인지, 자신의 진정한 성찰과 반성을 통한 고백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은 저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해외봉사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요새 추세에 따른 관심인지, 진정한 나의 의지에서 나온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지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입장이 아니라

그들의 입장에서 어떠한 사업이 필요로 하고 나아가 그들 스스로도 향후 지속가능한 사업을 제공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러한 사업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1번의 귀찮음을 감수해야 한다는 말씀도 더불어 하셨습니다.

1번의 귀찮음을 감수하고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진정 필요한게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실천해보는 의지가 필요하시는 말씀은 저에게 크게 와닿았습니다.

금일 교육 중 가장 와닿았던 내용은 국제사회에 대한 나만의 키워드를 가지시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첫 교육 때 박우희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바와 마찬가지로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자기 자신의 이유를 가지고 전문가로써 활동하는 것과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직장인으로써 활동하는 것의

차이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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