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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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제개발 NGO에서 놀기 강좌를 수강하시는 임재성 선생님의 강의 후기를 올립니다. 

금일 교육 내용은 국제개발의 기본개념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 및 추진하고자 하는 방향의 트렌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해외봉사 양성 교육의 기본 개념은 봉사활동 나가서 갖춰야 할 기본 지식 및 기술, 유의 사항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한 교육이라고 생각하였지만, 근본적으로 해외봉사 단체가 만들어 진 역사 및 이유와 그곳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들에 대해 부합하는 자세한 설명의 교육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국가 간의 금전적인 빈부 격차 및, 자살 아동의 수, 등 여러 가지 비교가 되는 자료를 보여주셨지만, 그 중 가장 놀랐던 것은 전기가 나라 전체적으로 들어오는 나라는 소수의 나라였다는 것이 가장 큰 충격이자 많은 생각을 안겨준 자료였습니다. 세계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는 것과 동향을 전혀 몰랐던 것에 대한 부분에서 충격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갖게 됨과 동시에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광대한 의미를 갖고 참여해야 하는 프로그램이구나’ 라는 생각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서 국제개발의 기본개념의 설명 뒤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여러 사업들의 트렌드를 볼 수 있었는데, 현재 전공하고 있는 방법과 유사한 것이 있어서 훨씬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장애인 역시 개인별 마다 원하는 욕구 및 강점과 약점이 모두 다르므로 개인별 접근이 필요한데 필드에 나가는 국가 역시 그 국가의 특성 및 사람들의 관습을 중심으로 그에 맞는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을 듣고 연관되어 있는 부분이 있음을 느꼈고 해외봉사를 나갈 경우 지금까지 배워왔던 것과 많은 부분을 접목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도 교육을 통해 가지게 되었습니다.

금일 교육 중 가장 와 닿았던 내용은 자기 이유를 찾고 직장인이 아닌 한 분야의 사명감 있는 전문가로서 필드에 임하여야 한다는 말 이었습니다. 지금 전공하고 있는 분야에서 필드 활동을 하는 사람들 말고도 다른 직장인 친구의 말을 들어도 딜레마에 빠져있는 듯 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주위 사람들에게 “직장을 통해 버는 돈 이외에 자신이 이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진정한 가치관을 찾으면 어떨까?”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겐 현재 직장을 잡고 일을 하고 있는 상태여서 이러한 말을 해주었지만, 아직 직장이 없다는 이유로 정작 제 자신에 대해서 돌아볼 여유가 없었던 찰나에 박우희 국장님의 말씀을 듣고 여유를 갖고 제 자신을 돌아보려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하자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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