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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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유진 캄보디아 지부장님의 출장보고서를 편집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두번째 방문 1차 사전 조사 후 마을 분들을 대상으로 1차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자 현장을 방문합니다.

8시간의 긴 여행 몸의 피곤함을 이겨내게 해주는 캄보디아 시골 마을의 반가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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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의 목적은 지난번 방문했던 3학교 (뽀, 쁘로메, 체엔묵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식수와 보건의식에 대한

1차 체크리스트 작성, 욕구조사, 설명서 배부 및 사업 설명회를 위해서 입니다.

특별히 화장실과 식수(우물) 부지 체크는 마을 분들의 삶과 직접 연결되고 이해관계를 잘 살펴 보아야 하기 때문에 매우 힘든 작업입니다.

뽀 초등학교는 약 50명의 마을 주민들께서, 쁘로메는 20명, 치엔묵은 70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사업에 대해 마을 리더그룹인 이장님은 매우 우호적으로 참석하시지만 아직 주민들은 외국 NGO가 왜? 라는 느낌이신지, 반신반의 하는 주민들이 계셨습니다.

설명회 내내 불안한 표정도 보이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크메르 루즈 정권을 거치면서 또 지역의 특성상, 글을 읽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은 지역입니다.

체크리스트를 설명하는 현지 고앤두 직원들이 어려움이 있었지만, 각 가정마다 어린 자녀들이 글을 읽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본적이지만 초등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는 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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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이 체크 리스트 작성에 대한 설명을 한 후 10일 후 다시 방문을 드린다고 말씀을 드리고 다시 프놈펜으로 이동합니다.

몇일 더 있으면서 작성 완료를 보고 올 수도 있지만 / 스스로 본인들의 필요에 의해서 할 수 있는 자발성과 자기 주도성을 기대하며

10일의 여유를 드렸습니다. 마을 체크리스트 작성 위원회^^ 가  구성되겠지요~ 10일 후 기대해 주세요~

 

* 이 사업에 동참 하시고 싶은 분은

010-4506-2650  박우희 사무국장에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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