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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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하래) 교사들과 부모님들은 회의(meeting)와 회의(meeting)의 연속입니다. 어떤 일을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서 회의가 필수이지만 회의만 하다보니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회의’가 생기는 순간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10월 10일 협동조합 준비모임은 좀 다르게 가져보았습니다. 시원한 저녁 바람을 맞으며, 청량감 있는 보리 숙성 음료와 ‘참’ 맑은 이슬을 먹으며, 치킨을 곁들인 회의. 준비 모임에 참여한 분들은 ‘편한 자리’에서 진지한 이야기를 할 필요도 있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그동안 시간을 끌었던 몇가지 결정을 드디어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가)장애인보호자협동조합 오름의 출범 날짜를 결정했습니다. 11월 9일_10일.

지금부터 출범일까지 발기인 명부를 정리하고, 정관 작성 작업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협동조합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정체성을 가지고 새롭게 출발할 날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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