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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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래속에서는 아이와 아이는 친밀한 또래 형성이 가능한 관계입니다. 형제자매보다 깊은 친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입니다. 중증인 아동은 경증아동에게 도움을 받으며 긍정적인 사회생활을 경험하게 되고 경증아동은 도움을 주는 행위자체로 자존감, 자신감이 향상되는 경험을 합니다. 비장애아동과 장애아동의 관계 맺기가 잘 되기 위해선 장애아동끼리의 유대가 큰 힘이 됩니다. 간혹 중증아동과 함께 생활하다보니 중증아동의 행동을 따라 해서 부정적이라고 이야기하시는 부모들도 있는데 그건 관계 맺기의 시작이지 발달이 지연되거나 미숙한 행동이 패턴화 되는 건 아닙니다. 그런 과정이 없이는 관계가 깊어질 수 없어요. 비장애 부모들이 통합을 꺼리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장애아동의 행동을 따라한다는 이유입니다. 서로 관계를 맺는다는 건 그 행동을 따라해 보고 싶고 행동을 해봄으로 해서 상대방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런 과정을 편안하고 여유롭게 바라보는 것이 교사와 부모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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