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3.08.19
Category: 공지 사항
Comment:    0    

협동조합에 대해 알고 싶으신가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책을 읽는 것이 있습니다. 협동조합과 관련된 강의를 수강할 수도 있구요. 그런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We can do that>(위 캔 두 댓)이라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협동조합 책 10권보다 낫다.”

“협동조합이 와닿지 않으면 이 영화 한 편이 딱이에요.”

영화를 본 사람들의 소감입니다. 7월 기준으로 국내 상영 두 달만에 2만 여명이 관람했습니다.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정식으로 극장에 개봉하지 않고, 소규모 공동체 상영만으로 이뤄낸 성과니까요.

<위 캔 두 댓>은 실화입니다. 이탈리아의 정신장애인 11명이 마루 까는 일을 하는 ‘논첼로 협동조합’을 만든 이야기가 바탕이 됐습니다. 지금은 조합원이 600여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영화가 8월 24일(토) 오후 4시 30분 경기도 평택시 안중도서관 시청각실에 찾아옵니다. 이번 상영은  ’(가칭)장애인보호자협동조합 오름’과 사회복지법인 고앤두 산하 ‘고앤두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지역을 살리는 협동조합 열린강좌’의 첫 번째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강좌의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었지만, 더 많은 분들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드리기 위해 60석의 자리를 더 마련했습니다. 강좌에 등록하지 않은 분들도 오셔서 영화로 협동조합을 맛보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단, 공짜는 아닙니다. 영화 관람료로 5,000원을 받습니다. 관람료 전액은 영화 배급사인 ‘베어프리영화위원회’로 전달하며, ‘공동체 상영 확산’, ‘예비 사회적기업 지원’, ‘다큐 영화 제작’에 사용됩니다.

협동조합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들은 ‘지역을 살리는 협동조합 열린 강좌’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40명 선착순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강의 내용과 신청 방법은 아래 포스터 혹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지역을 살리는 협동조합 열린강좌> 안내 바로 가기

단언컨대 <위 캔 두 댓> 관람은, 협동조합이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8월 24일(토) 평택시립안중도서관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한가지만 더. 책과 강의, 영화보다 협동조합을 배우는 더 나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이 직접 조합원이 되는 것입니다.

• <위 캔 두 댓> 관련 기사 바로 가기 :

“좋은 영화니 봐줘야한다는 생각으로 봤다가…대박 건졌다”(한겨레)/ 장애인 협동조합 영화 ‘위 캔 두 댓’ 떴다(한겨레)

we can do that_poster

lecture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