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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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가 ‘갑의 횡포’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 기득권을 무기 삼아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관계를 강요하고,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에 대해 우리 모두 공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회복지 현장은 어떨까요? 경기복지시민연대가 이에 대해 성찰하고 문제제기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7월 13일(토) 오후 1시, 경기복지시민연대 교육위원회가 “사회복지의 갑, 누구입니까?”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성공회 수원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갑을 사회’인 한국, 그 중 사회복지 현장에서 벌어지는 갑을 관계의 문제점을 사회복지 실천가에게 직접 듣고자 합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기 위해 특별히 ‘오픈 스페이스 미팅’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모든 참여자가 동등하게 발언하고, 세미나에 참여한 이들이 함께 의사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세미나에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0명 선착순 마감입니다.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7월 10일까지 경기복지시민연대 홈페이지 자료실(http://www.kgwelfare.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팩스 또는 이메일로 보내면 됩니다. 혹은 아래의 ‘신청서 다운받기‘를 클릭하셔도 됩니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경기복지시민연대 회원은 5,000원입니다.

경기복시시민연대는 경기 지역 주민들의 인권 보장과 참 복지 실현을 위해 1999년에 창립했습니다.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회복지 시민단체입니다. 사회복지 현장의 현실적인 문제를 조명하고 대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이번 세미나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세미나 내용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포스터를 참고하세요.

<신청서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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