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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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회의야 ~”

요즘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불이 저녁 늦은 시간까지 켜져 있는 때가 많습니다. 네, 맞습니다. 뻥을 조금 보태서 말하자면 “맨날 회의”를 합니다.  특히나 하래 부모님들이 더 바쁘신데요, 올해 11월에 협동조합을 출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맨날 모이시고, 맨날 회의하십니다.

5, 6월에는 협동조합의 정관을 만들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정관은 조합의 정신을 구현하고 운영 방침을 담은 조직의 ‘헌법’과 같은 문서입니다. 그래서 더 고민을 하며 논의를 하게 되네요. 현재 정관 작업은 부모님들이 주도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래 교사회와 사회복지법인 고앤두는 “거들 뿐~.” 이 과정 하나 하나가 부모님들과 하래에게는 배움의 과정입니다.

아참, 협동조합 이름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갓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짓는 심정으로,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이름을 지어주세요. (공모 안내 바로 가기)

조합 출범을 앞두고 진행하는 ‘협동조합 강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귀한 분들을 모시고, 알찬 강좌를 마련했습니다.   (협동조합 강좌 안내 바로 가기)

ha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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