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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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고앤두 웹사이트의 예전 게시판에서 2013년 5월 1일부로 옮겨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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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의 홍수로 인근 국가인 캄보디아의 똔렌샵과 메콩강이 범람해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태국에 비해 그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 국내 언론에 알려져 있지 않지만  수많은 사람이 죽고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동남아시아 부국인 태국은 그래도 국가가 이재민에 대한 대책을 실행하지만 캄보디아의 국력은 그렇지 않기에 다가올 건기가 걱정입니다. 
 
  캄보디아에서 가장 좋다는 6번도로 (프놈펜-씨엘립간 도로) 인근의 집들이 물에 잠겨져 있고, 안쪽의 마을로 이동하려면 배를 타고 가야지만 들어 갈 수 있는 현실입니다.
 
   11월 이제 곧 건기가 다가오면 이제것 지었던 농장물을 팔아 내년 4월 우기가 다시 와서 농사를 시작할때까지 보리고개를 지내야 하는데 올해는 홍수로 더 힘들게 지내야 될 것 같다는 것이 현지인들의 말입니다.
 
 

 
  6번도로 인근에 천막을 치고 제1의 재산인 소를 가장 안전하게 올려다 놓고 생활하는 이재민들 입니다. 

  이들이 4월 건기가 지나고 다시금 농사를 시작할때까지의 먹꺼리를 후원해 주세요. 저희 법인과 연결되어 있는 건똑, 크솜, 우동 지역의 이재민들에게 직접 쌀을 지원하는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후원 기다리겠습니다.
 
후원방법은 031-683-6491 박우희 사무국장에게 문의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