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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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고앤두 웹사이트의 예전 게시판에서 2013년 5월 1일부로 옮겨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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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배움터 통합 캠프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 친구들이 안면도로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삼성꿈장학재단이 후원하는 '장애, 비장애 아동 통합 캠프'입니다. 12() 오전부터 12일 일정으로, 하래를 비롯한 평택 지역의 안중푸른학교, 가나안지역아동센터, 노아지역아동센터, 꿈나무지역아동센터 친구 60여 명이 함께 뛰고, 먹고, 놀고, 자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레크레이션, 축구, 달리기, 캠프 파이어, 군고구마, 바닷가 산책 등 하래 친구들과 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은 각자 한아름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이 추억만큼 자랐게죠? : )

 

 




사진 1) 캠프 장소인 안면도. 친구들은 바닷가 근처 팬션에 머물렀는데요, 조금만 걸어가면 넓은 바다가 한눈에 쫙~. 친구들은 쉬는 시간 틈틈이 바닷가 산책을 즐겼답니다.

 



사진 2) 첫째 날 오후에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센터 별로 특별한 이름의 부족으로 변신했는데요, 친구들이 모여 부족의 이름을 정하고 부족 깃발을 만들었습니다

 



사진 3) 하래 친구들이 정한 부족 이름은 '백룡’. 각자 깃발에 자기만의 표식하기 ~.


 

 




사진 4) 하래 부족장을 소개합니다. 이름은 조항규. 부족장은 특별하게 단장을 했는데요, 해님 선생님, 튤립 선생님이 단장해 주신 덕분에 '진정한 족장'으로 태어났습니다.


 

 




사진 5) 저녁에는 캠프 파이어가 이어졌습니다. 장작불을 가운데 두고 촛불을 들고 둘러앉은 친구들. 연꽃 선생님의 사회에 따라 각자 자신의 소망을 말했답니다.


 

 




사진 6) 하래의 수경이. 촛불을 들고 그윽히 바라보는 눈빛에 사랑스럽죠.


 

 




사진 7) 해님 선생님 품에 안겨 캠프 파이어에 함께하는 용환이(우측 두 번째)


 

 




사진 8) 캠프 파이어 중 항규(우측 두 번째)와 홍일이(우측 첫 번째)는 두 손 모아 소원을 빌었습니다. 사뭇 진지한 표정인데요, 어떤 소원이었을까요?


 

 




사진 9) 안면도 밤바다를 밝힌 불빛 아래 친구들이 모여 깊어가는 밤을 즐겼습니다. 사그라진 장작불에는 고구마도 익어갔답니다.



 

 


사진 10) 캠프 때 단체 사진은 필수. 토요일 집으로 출발하기 전 친구들이 모두 모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제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 친구들, 친구들이 외롭고 힘들 때마다 이날의 추억이 피난처가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