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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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고앤두 웹사이트의 예전 게시판에서 2013년 5월 1일부로 옮겨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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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행사 4차 회의록

- 평가회의-


 



 

날 짜 : 628()

시 간 : 오후 7

참 여 자 : 박우희 기획운영장(강아지), 평택교육생협 배진순(봄내음),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 박순호학생 아버님(박영철),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임윤경(연꽃),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 권유리(해님), 가나안 지역아동센터 안애경(포도), 가나안 지역아동센터 센터장(김순구), 꿈나무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조인숙, 꿈나무지역아동센터 주화숙, 안중푸른학교 방현숙(무지개), 노아지역아동센터 임수현(이슬), 평택재가노인복지센터 사무국장 오승호, 평택교육생협 안길진(유리)

 

 

<회의 내용>

 

박우희 기획운영장

각 단위에서 평가를 해 주시고, 여기에서 이렇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 다른 단위들과 어떻게 앞으로 이 의미를 가지고 갈 것인지에 대한 발전방향을 논의했으면 좋겠음.

 

안중푸른학교 방현숙(무지개)

연꽃선생님이랑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프로그램들의 바탕이 자연생태적인 색체가 있고 아이들과도 함께 했던 부분이 있어서 좋았고, 날씨가 더운것 말고는 장명루를 만드는 방법도 기존에 배워 놨어서 아이들도 잘 놀고,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아동들이 친하게 노는 모습을 보니 좋았음. 또한 조합분들과 같이 어울려 이런 행사를 하는데에 긍지를 느끼고 지역사회내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에 좋았음.

 

 

꿈나무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조인숙

처음 회의할 때는 이 행사 잘 될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는데 실질적으로 행사가 잘 이루어져 개인적으로는 너무나도 좋았음. 아이들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생소한 것들도 이름만 알던 단오를 통해 잘 알 수 있었고 직접 몸으로 경험하여서 아이들에게 단오라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었던 것 같음. 아쉬웠던 점은 꿈나무에서 맡은 부스가 공기놀이 부스였는데 공기놀이 방법에 대한 것들을 알아가면 좀 더 다양하게 진행될 수 있었을텐데 그런 부분이 부족했었던 것 같아 아쉬웠음.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 박순호학생 아버님(박영철)

아내와 아들도 참여했지만 집사람도 일단 익모초 이야기를 몇일 후까지 할 정도로 잘 접해보지 못한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음.

 

평택교육생협 배진순(봄내음)

자체적인 평가는 아직 하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볼 때 작년에는 숙성리에 사는 어르신들이 많이 오셨었고 올해는 양교리 어르신들은 차로 모시러 갔어서 어느 정도 오셨는데 올해 숙성리 어르신들이 많이 안 오셔서 놀랐음. 단오행사에 대한 일정 등을 잘 모르셨던 것 같고 숙성리 어르신을 길가다가 뵜는데 이장님 통해서 방송이라도 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아쉬워하셨음. 작년에는 숙성리에 단오행사 포스터를 붙이고 지역중심으로 하려다 보니까 어른들 뵙고 신문도 돌리고 했었는데 올해는 플랜카드 하나만 내걸고 다른 활동을 하지 않아 숙성리 분들이 못 오셨던 것 같음. 연대해서 하다보니까 긴장해서 준비하고 하는 부분이 부족했었던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참여부분이 그래서 아쉬웠고 행사 내용 부분에서는 아이들이 다 같이 와서 하는 것이 좋았음. 기본적으로 연대의 자세와 마음이 되있어서 좋았고 이러한 장을 펼쳐주어야 하는 것은 맞는 것 같음. 그리고 시간이 너무 길었었던것 같아서 운영 하는데는 어느정도 시간에 대한 조율이 필요할 것 같음. 강강수월레 같은 경우는 너무 뒷 시간에 더운 시간에 진행이 되어 힘들었었음. 그래도 많은 단위가 연대하여 함께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음

 

노아지역아동센터 임수현(이슬)

저희는 아이들도 좋아했지만 교사들끼리 만나서 여러번 회의를 했었던 것이 좋았음. 아이들이 전통놀이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그러한 것들을 접할 기회가 있어서 좋았음. 아쉬운 것은 물씨름을 하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저학년들이라 많이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옷을 준비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음.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임윤경(연꽃)

여러 단체와의 연대가 있어서 다양한 시각에서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음. 저의 그림으로는 평택교육생협이 주관이고 그 안에서 다른 분들이 오성에서 단오행사를 열심히 하는 것은 평택교육생협에서 단오라는 행사에 대해서 배움을 나눌 수 있고 또한 한 번도 이런 행사를 해보지 않았고 단오행사를 여러 해 해보신 분들은 이 단오행사가 좋은지 나쁜지 어떠한 기능적인 면에서 볼 수 있는데 일단 그 날 아이들은 굉장히 즐거워하였음. 한 가지 아쉬운건 봄내음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숙성리 마을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지 않아 아쉬웠고 각 단위에서 기능적인 부분에서 김치를 담고 그런것은 하지만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는것은 평택교육생협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다른 단위에서는 위임을 하고 지속적으로 오셨는데 평택교육생협분들이 계속 바뀌셨고 그 안에서 어떠한 소통의 부재가 있지 않았나 싶음. 평택교육생협이라는 주관을 보고 모인 것이기 때문에 역동적으로 움직여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음.

 

평택교육생협 배진순(봄내음)

오이는 너무 써서 못먹었었음.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임윤경(연꽃)

가뭄이라 올 해 오이가 조금 썼었던 것 같음 쓴 것과 쓰지 않은 것이 반반 있었음.

 

박우희 기획운영장

평균적으로 100인분씩 남아 음식들도 많이 남았음.

 

가나안 지역아동센터 안애경(포도)

자원봉사자 분들이 많이 도와주셨고 국수도 너무 맛있었음. 다만 날이 너무 더워 국수가 뜨거워서 아이들이 먹지 않으려고 했던 부분도 있어서 조금 날씨가 선선했으면 아이들이 잘 먹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았음. 또한 큰 아이들 중심으로 마무리를 할 때 많이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많이 자랐다는 것에 대한 흐믓함과 아이들이 스스로 대견해 하는 것을 보면서 다음번엔 진행뿐 아니라 마무리까지 함께하는 것에 대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음.

 

평택교육생협 배진순(봄내음)

아이들이 와서 테이블을 접고 나르는 모습을 보고 깊은 인상에 남았음. 세대가 어루어져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음.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임윤경(연꽃)

그것이 가나안 지역아동센터의 힘인 것 같음.

 

평택교육생협 안길진(유리)

하나는 내용적인것 하나는 운영적인 측면에서 보고 싶은데 내용적인 것에는 처음에 이 단오행사를 출발할 때 어떻게 가져가고 어떻게 공유하자는 것은 조합 내에서 몇 차례 가졌었음. 그래서 올해는 지역내에 계시는 분들과 포커스를 맞추자 라는 것과 내용적인 것을 왜 해야 하고 우리가 이 행사를 통해 가져가야하고, 지역 내에 계시는 분들과 무엇을 나눌 것인지에 대해 논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적인 부분에서 부족했던 것에 아쉬움. 센터에 대한 간단한 역사조차 잘 몰라 내용적인 공유에 대해 어려웠었고 그러다보니까 운영에 관한 부분들도 실질적으로 준비하고 진행을 하고 함께 마무리하는 것 까지가 행사인데 일을 나누는 것만 잘 되었었던 것 같고 때문에 당일 날 각자의 맡은 일만 한 것이 되었었던 것 같음. 운영적인 부분에서 실수를 다음에 하지 않기 위해서 내용적인것 운영적인 것 이 두 가지를 잘 해서 단오라는 행사가 지역에서 잘 뿌리잡고 홍보적인 측면도 잘 포커스를 맞춰 나갈 수 있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가나안 지역아동센터 센터장(김순구)

처음 회의 왔다가 지원을 요청 하거나 협조할 사항은 적극 참여하라고 안애경 선생님께 부탁드렸었는데 잘 지원이 되었는지 모르겟음. 그런 의미에서 김치도 많이 담갔었는데 생각보다 인원이 많이 오시지 않아 아쉬웠었음. 또한 오후 때 아이들이 없어서 확인해 보니 체육관에 들어가 있었음. 오성 초등학교 건물을 쓰기로는 했지만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은 통제가 필요할 것 같음. 사전에 문제가 일어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됨. 맡은 것을 보니 줄넘기였는데 이번에 너무 더워서 그랬는지 하지 않아 운영상 조절이 되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함. 또한 아이들이 끝까지 남아서 하는 것을 보면서 좋았음. 다음번에는 어른이 준비하는 과정에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장을 열면 좋을 것 같음. 그러면 아이들이 주체성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음

 

평택재가노인복지센터 사무국장 오승호

제가 볼 때는 앞에서 이야기 해주신 것과 비슷한데 지역행사면 사람이 많이 와야 하는데 그 부분이 조금 약했었던 것 같고, 홍보하는데 신경을 많이 못써서 그랬었던 것이 아쉬웠음. 또한 날씨가 더웠는데 날씨가 조금 선선할 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었음. 시간을 조금 늦춰서 오후에 시작을 해서 저녁에 국수를 먹고 끝날 때 강당에서 영화상영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음. 사람들이 많이 참여하려고 하면 내용이 풍부해야하는 것 같아서 내년에는 내용이 좀 더 풍부했으면 좋겠음. 어쨌든 같이 행사를 치렀기 때문에 많은 단위가 함께 하는 것에서는 너무 좋았음.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 권유리(해님)

하래 자체 내에서는 평가를 하지 못했었지만 법인에 함께 참여하셨던 선생님들의 의견을 전하자면 시작에서부터 우왕좌왕했었던 부분들에 대해 아쉬웠고 하지만 그 것은 다른 성격의 단위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었기 때문인 것 같고 함께 참여하는 단위들의 이해가 필요할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왔었음. 또한 먹을 것이 풍족해서 좋았다는 의견도 나왔음. 개인적으로는 시작 단위에서부터 우왕좌왕했던 부분이 아쉬웠지만 하래 부모님들께서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부모님들이 함께 참여하신다는 것에 대해 의미가 컸던 터라 하래같은 경우 부모님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고 다음에 하게 되면 전 참여단위가 잠깐이라도 얼굴을 보고 익히고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음.

 

박우희 기획운영장

제 생각으로는 평택교육생협 모델이 참 좋다고 생각함. 대부분 사회복지를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사회복지 쪽에서 모델로 삼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부모 참여형이라는 것이 조직이 잘 되면 힘을 얻을 수 있고 민주적이기 때문에 다른 단위에서도 모델로 삼아도 좋을 것 같음. 그런데 작년보다는 세대가 교체되면서 에너지가 많이 소진되어있다는 자체평가를 가지고 있음. 아쉬운건 작년 같은 경우 조합 아버님들이 많이 오셔서 금방 끝났었는데 이번에는 그러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음. 약간은 이질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는 집단들이 모여서 무엇을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해 의미를 둘 수 있을 것 같음. 다른 단위를 이해하고 같이 나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을 것 같음.

 

평택교육생협 배진순(봄내음)

연대해서 함께 해서 좋은 것 같은데 어린이날 행사를 함께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함. 단오 행사는 오성의 중심이 돼서 진행이 되었었는데 교육 생협이 혼자 준비를 했다면 양교리, 숙성리 분들을 중점으로 할 수 있었을 것임. 작년과 같이 변화되지 않고 했으면 작년 평가에 기반 해서 했을 것인데 연대회의해서 여러 사람을 만나 좋았던 측면은 있지만 지역행사로 어른들을 중점으로 두고 하고 논의 구조를 결정되어지는 것에 한 두 달 정도가지고는 부족했었던 것 같음. 송년잔치나 어린이날 행사 같은 경우는 좋을 것 같음.

 

박우희 기획운영장

조합이 가지고 있는 기본 개념은 마을과 함께한다는 것임. 지역사회나 사회복지단체들도 시설 위주보다는 지역커뮤니티 역할을 한다는 차원에서는 하나의 모델로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연대를 하면서 평택교육생협이 그러한 부분을 놓치지 않았나 라는 자체 평가를 하고 이런 형태의 연대회의는 나쁘다는 의미가 단오라는 아이템 보다는 어린이날 행사라든지 다른 송년잔치의 성격이 잘 맞지 않나 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음.

 

가나안 지역아동센터 센터장(김순구)

처음에 의아해 했었던 것은 맞음. 전혀 이 행사와 다른 프로그램으로 일 년 동안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갑자기 이 행사를 같이 하는 것에 대해 의아해 하긴 했었음. 하지만 사업이 이렇게 진행되는 부분에 대해 첫 회의 때 이해를 하고 갔었던 부분이고 연합을 하면서 하겠다라고 한다면 가나안 같은 경우 빠질 이유도 없고 같이 모여서 하는 것이 좋고 적극참여하고 지원하는 방향으로 이야기 했었던 것이고 아이들이 잘 놀고 갔었던 것에 좋았음. 첫 회의 때 당혹스럽긴 했지만 의미를 찾아가는 부분에 있어서 좀 더 공유가 되면 좋을 것 같음

 

평택교육생협 안길진(유리)

처음 시작하면서 이것은 절대 일회성이 되어서는 안된다 라는 생각을 했음. 물론 문제점이 많아 그만두고 다른 방법을 찾을 순 있겠지만 이번처럼 직접적으로 계획하고 운영을 하면 내년에는 더 나은 단오가 될 것이라고 생각함. 예를 들어 조합에서는 지역에 대해 홍보를 하고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내용적인 부분들에 대해 좀 더 보안을 하고 재가노인복지센터 같은 경우는 긴줄넘기를 못했는데 내년에는 꼭 하자라는 내용적인 발전이 될 수 있다는 것에 평가는 반드시 필요하고 좋아했던 부분과 나빴던 부분들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잘 가져갔으면 좋겠고, 아까 말씀하셨듯이 어린이날 행사를 같이 하는 것도 좋고 더불어 단오도 잘 흘러나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함. 평가와 함께 잘 가지고 갈 수 있었으면 좋겠음.

 

평택재가노인복지센터 사무국장 오승호

개인적으로 연락을 받았을 때 지역은 아니지만 어쨌든 행사를 하는데 같이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각 단위에서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함께 행사를 진행했었던 부분이고 행사가 끝나면 아쉬움은 남지만 이러한 아쉬움들이 나중에 좋은 발판이 될 것이고 이런 행사에 대해 열어놔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은 좋다고 생각함. 때문에 잘못된 것에 대해 연연해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함.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임윤경(연꽃)

마지막으로 이 단위가 어떻게든 연대가 되었으면 좋겠고 왜냐하면 교사들의 이런 모임이 너무나도 재밌고 소중하고, 개별적으로는 힘든 것을 감수하고라도 우리기관의 이념이나 철학이나 우리기관의 그런것 만을 생각하면 폐쇄적이 되는데 어떤 지점에서는 놓을수도 있지만 같이 하는 것이 좋고 앞으로도 그런 일에 힘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