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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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고앤두 웹사이트의 예전 게시판에서 2013년 5월 1일부로 옮겨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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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레벨-작은영화제”>


 

삼성꿈장학재단이 지원하는 삼성배움터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2011년도에 함께했던 배움터인 가나안지역아동센터, 안중푸른학교, 노아지역아동센터와 2012년도에는 꿈나무지역아동센터도 함께 삼성배움터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도 삼성배움터 사업은 장애아동, 비장애아동이 학습과 경험을 토대로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통합수업 ‘함게하는 우리 – 배움터한마당’으로 배움터 학생들과 안중초등학교 학생 25명을 매월 신청 받아 프로그램에 참여시키고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평택시립안중도서관에는 부스를 제공해 주어 아이들이 직접 부스에서 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게 됩니다.


그럼 교사들은?

우리는 부스를 진행하고 준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1년 동안 캠코더 속에 담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줌마네” 영화편집부 김진희 선생님께서 한 달 동안 배움터 교사들에게 동영상 제작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매 주 수요일 모여 캠코더를 키는 방법에서부터 자신이 일주일동안 찍은 동영상 소스를 가지고 편집을 하여 영화를 완성하는 방법까지… 그렇게 한 달 동안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든 영화들. 많이 버벅되고 남들이 보기엔 형편없는 영화이지만 우리는 한 달여간의 모임을 가진 후 지난 4월 4일 “아이레벨 -작은 영화제”를 열게 되었습니다. 눈높이를 맞춘다는 의미의 ‘아이레벨’은 영화를 찍는데 필요한 하나의 중요한 기법인 동시에 우리 배움터 교사들 또한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어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아이들의 활동 모습을 1년동안 열심히 담아 11월에는 상영회와 전시회도 열 계획입니다.

2012년 배움터 한마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