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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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고앤두 웹사이트의 예전 게시판에서 2013년 5월 1일부로 옮겨진 글입니다.
첨부파일의 경우는 다운로드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가보는 해외.. 캄보디아는 약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됩니다.
쌀쌀한 대한민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내린 곳은 후덥찌근한 캄보디아였습니다.
캄보디아에 왔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 여러가지 중 음식을 먹고나서 캄보디아에 왔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음식들.. 그 중에서 제일 신기하고도 징그러웠던 바퀴벌레튀김(?)이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던 웨이터(?)오빠가 떠올라요……. 머리속에 맴도네요… 딱딱한 등껍질은 떼야 한다던 말이….. 맛있다고 웃는 얼굴도………..
껀똑초등학교에서는 또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얼굴 색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지만 마음은 통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행글라이더 만들기는 그 아이들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드는 것일 수도 있다고 들었기에 저는 더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평소 땀을 잘 흘리지 않았던 제가 땀을 주르륵 흘리는 걸 보면 정말 열심히 했는가 봅니다.
지금까지 캄보디아 아이들의 이름이 생각납니다. 리사, 반냐, 니히읍……
차를 타면서 본 캄보디아의 해가 지는 풍경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차를 몇시간이나 탔는지 엉덩이가 아플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앙코르와트는 신기했습니다.
아쉽게도 3층은 올라가지 못했고, 카메라도 놓고 와서 찍지는 못해서 정말로 아쉬웠습니다.
바탐방에서 탄 밤부트레인은 시원시원했고, 재미있었습니다.
눈이 낮은 누구는 누가 멋있다고 자랑까지 하던데,, 별로 였던 것이 기억나네요.
이동 중에 본 캄보디아는 아름다운것과 동시에 가슴 찡했던 것 같습니다.
우기라서 물에 잠겨 있는 집이 많이 있어서 인듯 합니다.
많은 재밌는 일들이 있었고, 많이 웃었던 것 같습니다^^*

캄보디아 1차 탐방팀 윤세영 학생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