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2.01.05
Comment:    0    
이 글은 고앤두 웹사이트의 예전 게시판에서 2013년 5월 1일부로 옮겨진 글입니다.
첨부파일의 경우는 다운로드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바빴던 날입니다.

오전에는 음악치료수업을 했는데 함께 뛰며 춤도 추었어요.

느린 음악에는 느리게 빠른 음악에는 빠르게 …

아이들은 리듬을 참 잘 타더라구요..^^



오후에는 승마센터에 가서 승마치료 수업을 했습니다.

긴장하며 기다리는 아이들 모습….

정말 이쁘지 않나요?

몇일전부터 안전교육으로 동영상을 보여주고

책도 읽어주며 긴장감을 줄이려고 했지만

현장에서 주는 긴장감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하지만 수업이 진행되고 아이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말과 무척 빠르게 교감 했습니다.

원래 말은 사람의 심장박동수와 같은 파동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말을 타면 편안함이 전해진다고 하는데

아이들은 더 빠르게 느끼나봐요.

한시간정도 수업을 진행하는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승마치료가 보편화되어서(수업료가 비쌉니다 ㅡㅡ;)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쉽게 접할 수 있는 치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



내일은 당진아그로랜드에 갑니다.

그곳에 가서 젖소와 함께 우유짜기체험, 치즈만드는 체험을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