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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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고앤두 웹사이트의 예전 게시판에서 2013년 5월 1일부로 옮겨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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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미얀마 NGO 사업 보고서
 

팔복루터교회에와 본 법인이 함께하는 미얀마 NGO 사업 보고 합니다.


2009년 부터는 미 개발 국가 NGO 사업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GO&DO와 팔복루터교회는 미얀마에 있는 왓디야라는 빈민지역 아이들의 보금자리 설립을 위해 꾸준히 준비해 오다 2011년 결실을 맺어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미얀마 왓디야 지역은 양곤 시내가 개발되면서, 개발 지역에서 살던 빈민들을 강제 이주 시킨 양곤시 외곽 지역입니다. 왓디야의 사람들은 도시에서 나오는 패 비밀을 거두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다시 도시에 내다 팔아 근근히 살아가는 세계 최 빈국 미얀마에서도 가장 어려운 사람들입니다.





왓디야 지역 분들에게도 꿈은 있습니다. 가난을 아이들에게 물려 주고 싶지 않다. 내 아이들만은 잘 살게 하고 싶다고 하는 마음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환경과 문화는 자신들의 삶을 순응하며 살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속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독교의 바른 삶이 들어 간다면 한국 사회가 변화 해 왔듯 미얀마 사회가 변화한다는 믿음으로 팔복루터교회는 기독교 NGO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어려움도 많습니다. 첫 번째는 미얀마는 오랜 기간 영국의 식민지 지배를 받아와 기독교는 지배자의 종교다 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미얀마의 최대 종교인 불교의 보이지 않는 종교 탄합 입니다. 세 번째는 기독교를 믿는 소수민족 친족이 다수 민족인 버마족에게 천대와 멸시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식민지 시대 기독교를 믿던 소수민족이 지배자들과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버마족이 변하지 않으면 미얀마는 변화하지 않습니다.

이런 환경속에서 GO&DO와 팔복루터교회는 기독교 NGO 활동가 양성 사업을 2009년부터 시작했습니다. 미얀마에 있는 현지인 활동가와 함께 미얀마 NGO 활동가를 키우고 미얀마의 어린 쌔싹부터 교육하자 그래서 30년 후에는 바른 정신을 가진 아이들을 통해 미얀마가 변화하는 것을 꿈꾸며 작은 발 걸음을 내 딛었습니다.




그 첫 결실이 왓디야 유치원입니다. 버마족 어린이 17명의 학생과 3명의 교사, 미얀마식 유치원을 시작했습니다. 단복으로 루터교 문양이 새겨진 교복을 입고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한국의 기준으로 보면 너무나 열악하고 볼품 없지만 미얀마 기준 그리고 유치원이 위치한 왓디야에서는 가장 좋은 프로그램을 자랑하는 유치원입니다. 더욱이 이 유치원은 미얀마 교육부로부터 정식 승인된 유치원입니다.





왓디야 유치원에서 시작된 사업이 기독교 초등학교, 중등학교, 대학교를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윤병상 팔복루터교회 목사님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저 작은 아이들의 미얀마를 올바른 국가로 루터의 종교개혁 정신으로 변화 시키기를 기도합니다.


이 작은 출발이 좋은 결실을 맺어 크게 쓰여지길 기도하며

부족하지만 GO&DO 가족분들에게 보고 합니다.


GO&DO와 함께 하는 팔복루터교회 제직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