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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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고앤두 웹사이트의 예전 게시판에서 2013년 5월 1일부로 옮겨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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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4일




2011년 해외봉사활동 참가자!! 캄보디아로 출발하다!!




오후 2시 30분 우린 집결지에 모여서 짐을 실었습니다. 그리고 인천공항을 향하여 우린 나아갔습니다. 1시간 30분을 고속도로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 우린 짐을 내리고 짐을 붙이기 위해서 아시아나 항공사를 찾았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수속이 끝나고 짐도 다 붙이고 …….

출국 심사에서도 무사히 통과~ (샴푸를 하나 뺏겼습니다. 수화물로 붙인줄 알았던 것이 어떻게 가방에 있는 것인지… 안타깝지만 수거함으로 쏙~ 들어갔습니다.)




6시 10분 비행기 출발 시간 한 시간 전 한 사람씩 인터뷰를 하기위해 1:1 미팅을 갖았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욕심은 이 기간을 통해서 참가한 학생들이 세계에 대해,,, 그리고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 볼수 있는 시간들을 갖길 원했습니다.




인터뷰 내용 중…

Q. 캄보디아로 출국 하기 바로 전인데 어떤 마음이 드나요?

A. 설레이는 마음, 기대되는 마음. 겁도 나는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Q. 가장 걱정되는 것은?

A. 벌레,

A. 음식,

A. 물

A. 더운것.




Q. 우리가 가서 학생들에게 그리고 기관에 대해서 봉사활동을 할텐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겠습니까?

A. 단체생활이고 혼자 하는 여행이 아니기 때문에 단체 생활에 우선 잘 따르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A. 우리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게 아니라 차이를 존중하고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하고 싶어요.


 

Q. 기대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A. 외국을 가는 것만으로도 기대되는데요?

A. 나에 대해서 되돌아 보는 시간이 였으면 좋겠어요..

A. 




Q. 우린 놀러가는 것이 아니고 일하러 가서 힘들수도 있는데요?

A. 그건 각오 하고 가는거니깐 괜찮아요…





 

가기 전 참가자들의 마음을 알고 싶었습니다. 참가자들의 마음속에서 현지 아이들과 함께 놀고 지내는 일에 대한 기대되는 마음들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누릴수 있었던 생활들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이 되길 원한다고 한다는 참가자들……

그 작은 깨달음의 마음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개개인 마다 미션을 주었습니다. 단체생활속의 개인행동 그리고 각자가 맡은 역할들 비록 적은 인원이 왔지만 우리가 무엇을 이룬다는 자만한 마음이 아니라 우리가 시작한다는 작은 마음으로 캄보디아를 위해 봉사활동을 하길 소원합니다.




이제 비행기를 타러 갑니다. 안전히 도착하고 즐거운 비행기 되도록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