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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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3 하래의 이야기 입니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프로그램)

“밥이 최고야” 책을 읽어보고 참치주먹밥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의 맏형 재현이가 손이 커서 비닐장갑이 들어가지 않던 상황이 있었습니다.

`장갑을 응시하며 당황하던 재현이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 결국, 장갑사이에 바람을 불어 스스로 장갑을 착용하였습니다.)

“나는 선생님 만들어 줄거예요 ~! 한입에 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줄게요”

“저 양파 잘 먹을 수 있어요.” 하며, 열심히 주먹밥을 잘 만들어 주었습니다.

만든 주먹밥은 오늘의 간식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제가 만든거 드세요” 하며, 챙겨주는 하래친구들 모습이 유난히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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