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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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 나눔 4월 이야기>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 김정혁 사회복지사입니다

벌써 4월도 반이 지나갔습니다! 4월달 잘 보내고 계신가요?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바보의 나눔 재단에 지원을 받아 4월도 열심히 교육생들과 활동가 분들이 열심히 교육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느리고 조금은 서툴지 모릅니다. 하지만 교육생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차근차근 녹여 산다면 더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가며 교육생 친구들을 보시게 되면 따뜻한 인사, 격려의 말 많이 해주세요^^

2019 직무체험
ㆍ장소 두레생협 세교점 (양종민 / 김선영)
ㆍ직무활동
– 매장물품정리
– 계산대 업무보조
– 판매물품 고객차량 이동
– 카트 정리
– 고객응대 인사하기

ㆍ장소- 블럭맘 (김남훈 / 피예주)
ㆍ직무활동
– 손님 맞이 및 인사
– 입실 시간 입력
– 블럭 부족한 부품 확인 후 기억 했다가 찾아 채워 넣기

ㆍ장소: 파랑새협동조합 (강태현, 윤혜진, 이영호, 허지영 / 나윤미)
ㆍ직무활동
– 오리엔테이션강사님의 지시에 따라 1차년도 참여한 교육생과 새로운 교육생 서로 인사하기준비: 탁자위에 비닐보 깔기, 가죽공예 도면 준비- 가죽공예(핸드폰 가방)
– 바늘구멍에 실 꿰기, 매듭묶기
– 가죽도면에 단추달기, 바느질하기
– 매듭짓기
– 마무리 못한 부분은 다음시간에 하기로 하고 수업을 마침

ㆍ장소 안중시립 도서관 직무체험 (한재현 / 이정임)
ㆍ직무활동
– 사서선생님과 인사하기 .
– 책 정리하기.
– 청소하기. (책장.책상 닦기)
– 사서 선생님과 인사하고 끝내기

ㆍ장소 안중꿈의교회 공감카페 (이우태 / 윤정화)
ㆍ직무활동
– 손씻고 앞치마하기
– 포스기 방법 숙지
– 주문받은후 메뉴 제조
– 손님에게 전달하기.
– 마감하기.
– 커피머신기 청소 및 주변정리

ㆍ장소: 오름매점 (이혜령,이수호,박세건,김민재 / 백미경,임선미)
ㆍ직무활동
– 테이블 닦기
– 행주 빨아서 닦기
– 바닥청소
– 빗자루로 쓸고 청소하기
– 라면진열
– 창고에서 여러 종류의 라면을 찾아 진열
– 음료수 진열
– 창고에서 여러 종류의 음료수를 찾아 진열하기
– 자판기 음료수 채워 넣기
– 1층 창고에서 여러 종류의 음료수를 챙겨서 4층 휴게실에 있는 자판기에 음료수 채워 넣기
– 직접 돈으로 자판기에 음료수 뽑아 보고 거스름돈 남는지 안 남는지 알아보기

ㆍ장소: 애요 카페 (양근학 / 최문성)
ㆍ직무활동
– 탬핑 연습하기
– 메뉴 외우기
– 스팀 만들기 (피쳐를 일자로 하고 롤링이 되는 것 소리로 구분하기)
– 주문 받기 주문 후 반드시 손님에게 ‘ 어떻게 드릴까요‘ 물어보기
– 뒷정리 하기

<활동가 후기>
1. 손님이 있어 정신 없었지만 좋았다.(블럭맘)

2. 이번 상반기 목표는 자발적인 고객응대에 집중하기, 고객 맞이를 중점으로 활동가는 대실에서 상주하고 교육생은 매장 안에서 있다가, 고객이 오면 “안녕하세요”와 가실 때 문을 열어 드리며 “안녕히가세요”를 중점으로 교육하였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교육생이 활동가의 선창 없이 스스로 인사하기는 잘 되고 있다.
교육생이 청소나 물품진열 등 매장업무는 적극적으로 빠르게 습득하였다 의외로 고객대면 업무는 잘 하다가도 소극적이거나 자신 없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고객이 계산대 근처로만 와도 활동가에게 지원을 요청하는 등 발전적인 모습이 보이고 있다 (두레)
3. 오늘은 사서선생님께 인사할 때 좀 더 자연스럽게 했다. 책 정리 중간중간 책을 많이 보지만 해야 하는 정리를 알려주면 잘 하고 청소도 잘한다. 오늘은 만화책정리를 하는데, 익숙한 곳과 달리 어려워했다. (도서관)

4. 18년 바보의 나눔으로 시작한 바리스타의 꿈을 가지고 꾸준히 주1회씩 1년을 해왔다. 커피 추출 시간과 우유스팀이 떨림, 또 쟁반에 음료를 올려놓고 손님에게 걸어가는 모습이 조금 안정적이며 거북이에서 성격 급한 거북이로 바뀌었다.
느림을 걱정한 저로선 큰 감격의 시간이 아닐 수 없다. 그만큼 자신이 생겼다는 의미로 보여진다. 노력의 결실, 돈과 시간투자의 결실, 이번 카페 수업도 만족한다.(공감)

5. 아이들이 좀 힘들어 하고 피곤해 보였지만 나름 열심히 하는 모습이 고마워 보였고대견하게 보였어요. (매점)

6. 교육생 두명 이서 같은 일을 하니 서로 빨리 하고 싶어하는 마음도 보이고, 자기물건을 더 많이 담으려는 경쟁 비슷한 것도 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러한 모습들에서 사회성도 배워가는 것 같다. 포스기는 연습만 하였는데 포스기는 재밌게만 보이지만 손님과의 상대, 금전과 관계되는 중요한 일이라 실전상황처럼 충분히 연습한 후에 실전에 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매점)

7. 오늘은 집중을 잘 하지 못해서 안타까웠다. 지난 번에 배웠던 곳과 다르게 해서 어렵다.스팀 만들기를 할 때도 달라서 어렵다. 주문을 받을때도 종류가 많아서 힘들다. 메뉴를 외우려고 노력하고 있다.(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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