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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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바보의 나눔 상반기 3회기 교육 이야기>

2019년 4월 15일 안중꿈의교회에서 바보의 나눔 3회기 교육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날은 디딤사회적협동조합 대표이신 유원근 대표님께서 직업재활 및 직무지도 관련된 부모교육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1회기, 2회기 때 내용을 종합해서 직업재활과 직무지도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설명 해주시고, 현재 바보의 나눔 사업으로 부모 활동가로 활동 하실 때 주의해야 할 점, 사업장에서 직무지도를 했을 때 교육생들에게 실제적으로 어떻게 지도를 해야 하는지 설명해주셨습니다.

또한 같은 시간에 유용대 사회복지사님께서 교육생분들에게 면접 관련된 내용을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해 주셨습니다.

면접을 진행 할 때 지켜야할 예절, 복장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2팀으로 나눠서 실제적으로 사업장에서 면접을 볼 때 나오는 질문을 모아서 진행하였습니다. 면접을 진행 할 때 질문에 대한 답을 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스스로 말해보고 생각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해서 그런지 뜻 깊은 시간이였습니다

교육이 끝난 후 부모님들과 함께 진행 되고 있는 바보의 나눔사업에 대해서도 피드백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다른 사업장에서 활동을 하고 계시지만 교육생들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한 마음과 열정이 가득한 시간이 였습니다

앞으로의 사업이 진행 될 때 오가며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후기 >
1. 장애인 아이들에 어떻게 직무지도를 해야 할지 잘 이해가 되었고, 활동가로 어떻게 아이들을 보조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2. 아이들이 하루하루 눈에 띄게 변화하지 않겠지만, 자연적발달도 분명히 일어나고 있음에, 아이들의 특성을 존중하며 아이들의 성장에 조급해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보의 나눔 마지막 교육시간에 태호의 이야기를 보며, 사회재활교사, 부모님, 사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으며, 같은 존재라도 어떻게 지도를 받았는지에 따라, 아이의 능력과 자존감이 천차만별 이겠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장애는 극복되어질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장애가 장애가 아닌 세상이 되기 위해서 당사자의 노력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부모교육>

<교육생 교육>

<피드백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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