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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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장애인과 보호자를 위 직업 훈련 켜뮤니티스쿨 이야기>

안녕하세요?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 김정혁 사회복지사입니다. 벌써 4월이 되어가고 봄이 찾아온거 같습니다. 따뜻한 하루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바보의 나눔에 지원을 받아 2차년도 사업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현재 2차년도에는 9곳(카페,블럭맘,아름다운가게,두레생협세교점,매점,도서관,파랑새협동조합 공예 직무)의 사업장에서 장애청소년 친구들이 직무 교육을 참여 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 할 때는 서툴고 익숙치 않아 어려워 하였지만 회차가 지날 수 록 친구들의 전문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길 가시다가 또는 바보의 나눔 사업장에 갈 일이 있어 교육생들과 부모 활동가분들을 보시게 된다면 따뜻한 응원의 한마디 씩 부탁드리고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블록맘(수요일 오후 5시-6시30분)
1. 손님 방문시 인사 및 입실 전산 등록
2. 손님이 원하는 블럭찾아주기~
3. 블럭 분리 및 정리활동 끝나고 블럭 사장님께 꼭 인사하고 집에 돌아가기

* 장애인 협동조합 오름 매점(월요일 오후 4시-5시/일요일 오후 3시 – 4시30분/4시30분-6시)
1. 직무메뉴얼 숙지
2. 바닥청소
3. 테이블청소
4. 매점물품 재고 파악 후 물품창고에서 가져와서
5. 물건 채워 넣기

*평일

* 안중시립 도서관(일요일 오후 4시 – 5시 30분)
1. 사서선생님.선생님.활동가와 인사하기
2. 책 정리 하기.
3. 청소하기 (걸레로 책장.책상 닦기)
4. 책소독하기

* 장애인 자립 공동체 가온누리 협동 조합 꿈볶는 카페쿠(토요일 오전 10시 – 11시 30분)
1. 바닐라카페라떼 .아메리카노 제조
2. 곡물라떼. 고구마라떼 제조
3. 주변 정리 (설거지 및 걸레질)
4. 계산 (현금.카드)

* 안중 꿈의 교회 공감카페(화요일 오후 4시 30분-6시/목요일 5시-6시30분)
1. 손씻고 앞치마하기
2. 포스기 방법 숙지
3. 주문받은후 메뉴 제조
4. 손님에게 전달하기
5. 마감하기.
6. 커피머신기 청소 및 주변정리

* 두레생협 세교점 (월요일 오후 6시-7시30분)
1. 매장 내ㆍ외부 청소
2. 매장출입 고객에게 인사하기
3. 재고 물품정리 및 매대 재 진열하기
4. 재사용 봉투접어 정리하기

* 안중 카페 애요(화요일 7시-8시30분)
1. 메뉴판 숙지하기 (기본적인 것 외우기)
2. 커피 종류 외우면서 손님이 오면 인사하기
3. 커피 머신 설명, 정수기 필터 교육
4. 태핑 후 커피 냄새 맡기, 라떼 맛보기

* 파랑새 협동조합(토요일 10시 -14시)
1. 오리엔테이션
강사님의 지시에 따라 1차년도 참여한 교육생과 새로운 교육생 서로 인사하기준비: 탁자위에 비닐보 깔기, 가죽공예 도면 준비
2. 가죽공예(핸드폰 가방)바늘구멍에 실 꿰기, 매듭묶기가죽도면에 단추달기, 바느질하기매듭짓기

<부모 후기>
1. 담당 매니저의 휴무로 새로운 매니저와 함께 진행하여 교육생이 업무지시 요청등에 다소 어색해했지만 체험후반부 30분에는 매니저님이 교육생과 같은 또래의 아이가 있다며 교육생 흥미나 학교 등에 대한 관심분야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매장업무보다는 대면교육을 중점으로 하였다. 그러자 매장고객에 대한 인사도 매니저와 함께 하다 보니 이전보다는 훨씬 자연스러웠다. 직업교육 전문가 들이 이야기하는 업무능력보다 대인관계능력이 중요한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다.

2. 다행히 두분의 손님이 오셔서 포스기 숙지와 주문 받기부터 음료 제작 등 실제 카페체험을 해 즐거워 보였습니다. 아직 말로 표현하는 것이 서툴고 행동이 느리긴 하지만 즐거워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앞으로 카페운영을 해 보고 싶다고 매니져님께 이야기를 했다고… 해서인지 그 어느 것보다도 열심히 참여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편했던 점>우태의 과한 스킨쉽(옆구리 찌르기, 어깨만지기등)에 대해 매니져님께 조금 더 단호하고 주의를 줄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드렸습니다.

3.매니저님이 미안 할 정도로 열심히 설명 해 주시고 교육생도 열심히 들었다. 질문에 대답도 잘 해 주어 칭찬을 들었다.

4. 모두들 바느질 경험이 있어서 인지, 바느질 솜씨가 늘었고 성취감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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