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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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26 하래의 이야기 입니다.

요리활동시간, 짜먹는 휘핑크림이 없어, 손수 생크림을 저어 만들고 있었는데요.

두 친구가 들어왔습니다.
한번 해보겠냐는 물음에 네! 하며, 대답합니다.
” 한시간 동안 도와줄 수 있겠어?” 하니,
한시간도 할 수 있다며, 너털웃음을 지어보입니다.

한 친구의 웃음소리에 같이 들어온 다른 친구도 한번 해보겠다며, 직접 저어봅니다.
세게 저어달라는 부탁에, 힘있게 휘핑을 젓는 소리로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카스테라 빵을 뭉개어, 빵을 넣고, 생크림을 넣고,
과일이나, 과자를 넣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빵을 으깨는 것을 조를 짜서 진행하였는데,

제일 먼저 빵을 으깬 조 친구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다 했으면, 옆에 동생들 빵도 한번 도와줄까?” 라고.

흔쾌히 도와주며, 미소를 지어보입니다.

도움받은 친구들이 말합니다.  고마워 라고.

요리활동이라고 해서 요리 배우는 것에만 그치는게 아니라,

서로서로 도우는 것과, 도움에 고마워 할 줄 아는것,
또, 함께 할 때, 기다려주는것을 오늘 하래친구들은 배웠습니다.

케이크 만드는 우리 하래 친구들 모습, 아래에 첨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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