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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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흥 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
협동조합 교육 이야기_

사회복지법인 고앤두가 어제(2 18) 오후, 경기 시흥에 있는 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에서 주민 분들을 대상으로 게임으로 배우는 협동조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35명의 주민 분들과 4시간 동안 신나게 즐겼습니다.

협동조합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일방적인 강의와 설명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회복지법인 고앤두가 5년 전부터 게임 형태를 접목하여 협동조합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게임은 간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간접 체험이긴 하지만 경험이 주는배움과 이해의 기회는 무척 강렬합니다.

4시간의 교육을 마치고 주민 분들과 함께 정리한 위의 사진에 담긴 내용에서도 여실히 드러납니다. 교육을 마무리하며 저는 단지 질문하고, 주민 분들의 말씀을 기록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주민 분들의 대답 속에 협동조합의 의미, 가치, 장점, 어려움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교육 담당자 분의 피드백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육 때 이렇게 주민 분들이 활기차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은 처음이라는 말 속에서 경험을 통해 배우는 교육의 가치를 새삼 확인하게 됩니다.

비록 한번의 짧은 교육이지만, 주민 분들의 경험 한 켠에 어제의 그 즐거움과 고민, 그리고 배움의 흔적이 스며들기를 기대합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함께해주신 주민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무척 즐거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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