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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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7일 서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산하시설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진행 하였습니다. 짧은 교육 시간이 였지만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였습니다.

부모교육에 참석하신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 부모님 두 분과 선생님 후기 공유 드립니다.

<김정혁 사회복지사>
3월 17일 서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진행된 긍정적 행동지원 교육을 들었다. 기관에서 이용자들과 몸으로 부딪치면서 익혀 온 경험들이 있었지만 잘 하고 있는 건지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더 교육을 듣고 싶었고 알고 싶었다.

교육을 듣는 동안 내가 교육을 해온 것들을 많이 돌아 본 시간이였다. 이용자 분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회생활에 나가서 어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많은 것을 이야기 하고 잘 못된 행동이 있으면 나의 관점에서 이용자분들을 바라봐서 그런지 엄격하고 단호하게 이야기를 할 수 없었던 거 같다. 하지만 교육을 들으면서 이용자분들이 그렇게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는지 그들의 시선에 맞춰서 생각 하고, 고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바꿔 주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 였다.

또한 교육을 들으면서 부모님들의 열정을 보았다. 나의 자녀가 잘 되었으면 좋겠고 이용자 분들의 행동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처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힘을 얻어 이용자 분들을 위해 조금 더 고민하고 더 고민하는 선생님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해 본다.

<오유민 어머님>
김유나 소장님에 부모교육을 들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던 아이에 대한 오해를 이해 할 수 있었고 아이입장에서 생각하고 내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수경 어머님>
교육을 들으면서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 해도 정작 장애아들의 생각을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문제행동에 대처하는 부모로서 취해야 하는 것들에 많은 뉘우침과 가르침을 받았고 후에라도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면 적극 참석하겠고 김유나 소장님 교육이 한번 더 진행 된다면 더 적극적으로 참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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