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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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3일~24일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 기차캠프
하래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서 진행한 기차여행은 월정어린이복지재단 지원을 받아 장애 아동청소년 가족의 결속력을 강화를 위한 가족 성장 프로그램으로 ‘우리, 함께 가요’ 라는 제목으로 기차여행을 준비했습니다.

기차여행은 평택역에서 다같이 모여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예산으로 이동을 하여서 프로그램을 진행 했습니다. 첫 쨋날에 시작은 예산에 맛집! 페이보리스원에 도착하여서 직화로 만든 매콤한 쭈꾸미와 바삭 바삭한 돈까스를 먹었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 알토란 사과마을로 이동하여서 사과 체험을 하였습니다. 예산의 특산물인 사과를 이용해서 친구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모여서 반죽도 해보고 반죽위에 직접 만든 사과 잼도 올려서 사과 파이도 만들고 밀가루를 채에 걸러서 깨끗한 가루로 사과 떡케익크도 만들었습니다. 신선한 재료라서 그런지 맛도 깔끔하고 담백하여서 레시피가 알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체험이 끝난 후 캠프에 메인인 바비큐 파티를 준비하였습니다. 부모님들과 친구들이 함께 테이블도 닦고 상추도 올리고 숟가락, 젓가락 등 함께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혼자 준비하기 보다 다같이 준비하여서 그런지 더 맛있는 저녁 시간 이였고 고기 뿐 만이 아니라 멋진 밤풍경과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그런지 끊이지 않는 웃음소리와 이야기로 첫쨋 날 캠프 일정을 마쳤습니다.

둘째날에는 아침 10시 30분까지 여유 있는 기상을 했습니다. 숙소 근처에 있는 봉수산에 산책도 다녀오시고 어제 먹고 남은 고기로 맛있는 김치찌개를 해서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아침을 먹은 후 버스를 타고 봉수산 펜션 근처에 있는 의좋은 형제마을로 이동했습니다. 교과서에서 보았던 의좋은 형제마을에 가서 가이드 선생님 에게 의좋은 형제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예산의 이야기와 동네 이야기도 함께 듣는 시간을 가졌고, 공방에 들려서 소원적기 활동도 했습니다. 날씨가 조금 더웠지만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즐겁게 산책하기 좋은 날이였습니다.
활동을 마친 뒤 예당저수지 근처에 소쿠리 밥상이라는 식당에 가서 맛있는 보리밥을 먹었습니다. 여러 가지 나물을 보리밥에 비벼서 여러 가지 쌈과 함께 싸서 먹었는데 아침을 먹은지 몇 시간이 안되었지만 한 그릇 뚝딱 해버렸습니다. 밖에서 먹는 밥은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아쉬움을 뒤로 하고 기차를 타고 평택역으로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함께 이기에 더 힘이 나고 함께이기에 더 신이 납니다. 앞으로 함께 할 시간들을 더 만들고 그 시간 속에서 즐기는 시간을 더 찾아야겠습니다.

집에 오는길 페이보리스원 의좋은 형제1 의좋은 형제 의좋은 형제 3 의좋은 형제 2 예산가는 기차 알토란 알토란 사과파이 b_eb2Ud018svc4ke1o5bjnttj_32pbao 바베큐 파티 소쿠리 밥상 소쿠리밥상 1 소쿠리밥상 숙소 도착 알토란 사과 떡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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