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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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장마가 무사히 지나고 아직 본격적인 여름은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폭염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 입니다.

저희 서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지난 13일-14일(1박 2일)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백제골 계곡으로 여름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계곡에서 물장구도  치고 보호자들께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모님들과 하루 동안 떨어져 낯선 곳에서 하룻밤을 보내야 하는데도 오랜만의 외출에 다들 신난 표정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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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는 중간 휴게소에 들러서 맛있는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시간을 보내고….

시원한 백제골 계곡의 물소리가 들리는 곳에 도착을 하자

망설임 없이 옷을 갈아 입고 시원한 계곡 물에 풍~덩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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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은 시원한 물에서 물장구를 치며 시간을 보내고

교사들은 자연이 주는 주변의 경치와 새소리를 듣고 여유를 누려봅니다.^^

물놀이 후에 빠질 수 없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시간…

목이 빠져라 고기를 기다리는 강민씨^^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고 난 후라 그런것인지? 아니면 모두 함께 모여서 나누어 먹어서인지?

유난히 고기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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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계곡에서의 물놀이가 숙소로 이동해서도 이어집니다.

혹시나 해서 준비해간 대형풀장을 숙소 마당에 설치하고

발목까지 오는 풀장의 물이라도

개의치 않고 신나게 노는 이용자들의 모습을 바라보니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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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은 하나의 추억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계곡에서의 아쉬운 1박 2일 여름캠프를 마무리 하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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