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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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인연을 맺어 저희 서부를 꾸준히 찾아주시며 이용자들의 머리를 손질해주시던 경기도미용사회적협동조합의 자원봉사자들이 방문하셨습니다. 명절 전 이용자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이용자들 한명한명 머리를 손질하여 예쁘게 잘라 주셨습니다.


미용실을 직접 운영하시면서 바쁘신 중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장애인들을 위해 꾸준히 자원봉사를 해주시는 원장 선생님들 저희 서부와 인연을 맺은지도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가끔은 처음 오신 선생님도 계시지만 늘 우리 이용자들을 위해 정성껏 머리를 손질해 주시는 선생님, 작년부터 몇 번 오셨던 선생님은 이용자 이름을 기억하고 반갑게 불러 주며 그동안의 안부를 묻기도 하시네요^^


오랜만에 머리를 자르는 이용자는 간지러워 웃음을 참지 못하고, 다른 이용자는 어머님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머리를 자른다고 삐지기도 하고 그렇지만 머리를 다 손질한 후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확인한 후 만족스런 웃음을 짓는 이용자와 명절 전 우리 이용자들의 머리를 예쁘게 손질해 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씀하시는 원장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며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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