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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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캠프가자!

지난 주 19~20 (금, 토).
하래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1박 2일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어디로 다녀왔냐고요?
짜자잔~! 지금부터 하래 친구들의 여름캠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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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래에서는 한국아동단체협의회와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으로 네 번의 직업체험활동을 갑니다.
캠프 첫날. 우리는 네 번 중 두 번 째 직업체험 활동을 갔습니다.
이번 직업체험의 주제는 과학자 체험!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과학관 내 전시물을 테마로 만들기도 해보고 실험도 해보았습니다.
국립과천과학관이 서울랜드와 동물원 옆이네요. 저희 친구들 눈이 휘둥그레 졌었습니다.

오전에는 ‘그림자 놀이상자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그림자놀이 활동들을 했어요.
그림자의 크기와 길이도 조절해보고 직접 그린 그림을 그림자로 비춰보기도 했어요.
저희 친구들 그림자를 보며 신기해하기도 하고, 모든 창의력을 발휘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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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는 사전에 회의를 통해 정했었던 메뉴로 식사를 했어요.
아쉽게 함박스테이크를 선택했던 친구들은 메뉴가 종료되어 돈가스를 먹었어요.
(결국.. 눈물의 돈가스가 되었다는ㅜㅜ)

점심먹고 두 번째 과학자 체험으로는 ‘꼭꼭 숨은 흔적 쏙쏙 찾아내라!’
우리 손에 있는 지문을 가지고 과학수사대 놀이를 해보았어요.
우리 손의 지문이 어떤 모양인지도 확인해보고, 쟁반 속에 숨은 지문들도 과학수사대처럼
찾아보았답니다.
어때요. 진짜 과학수사대 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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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쉬움을 뒤로하고 1박을 할 장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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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 있는 외암민속마을로 이동했습니다.
작년 겨울 체험학습으로 다녀온 곳이기도 해요.
옛날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조용하고, 정감있는 곳이였답니다.
저희 친구들 마음껏 웃고, 뛰고, 먹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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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캠프 둘째날. 율무로 팔찌만들기를 했어요.
율무 속을 바늘로 파내고 우레탄 줄로 엮어서 만드는 거예요.
밥 먹을 때 이후로 최고의 집중력을 여기서 보았답니다.
너무 예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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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임에도 언제, 어디든 항상 밝은 저희 친구들!
이번 여름캠프를 추억으로 잘 간직하고, 내년 캠프를 즐겁게 상상해 봅니다^^
그럼 여기서 하래 2016년도 여름캠프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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