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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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선선생님(별칭 거미선생님)>

 

* 고앤두에서 사회복지 현장실습을 하셨던 박효선선생님(별칭_거미선생님)의 실습 후기를 공유합니다*

 

실습을 마치면서

 

벌써 3주라는 시간이 흘렀다.
처음에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잘 모르면 뭐든 열심히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왔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물음표이다.

친구들에게도 내가 잘 해주려고 한 행동이 반대로 도움이 되지 못할 수도 있어 행동함에 있어 조심스러웠다.

선생님들이 친구들을 대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우려 하였다.

짧은 기간 동안 친구들에게 뭔가를 해줘야 하나하는 생각에서 그냥 옆에서 지켜봐주는 것이 내가 할 일이라 생각했다.

그냥 지켜봐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성장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모습에서 좀 더 자란 친구들의 모습을 가끔이라도 보고 싶다.

실습을 마치면 비슷한 차가 지나가면 돌아보게 될 것이고 친구들과 하원할 때 헤어졌던 장소나 같이 간 장소에서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생각날 것이다.

실습기간동안 만났던 모든 사람들이 소중하고 반가울 것이다.

만나면 아는 척 해주시고 반가워해주세요. 감사하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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