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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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래 워크숍(4월)

4월 12일. 13일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이하 하래)의 교사들은 하래의 이용자들을 모두 하원 시키고 저녁부터 ‘셀프 리더십’에 관한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하래의 백정훈(반달)선생님이 이끌어 나간 이 ‘셀프 리더십’ 워크숍은 제가 기존에 참여했던 방식과는 많이 다른 워크숍이었습니다.
‘스스로가 원하는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데에 초점이 있는 워크숍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4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된 워크숍에서 나의 자랑스러웠던 순간들을 정리해보고, 나의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며, 현재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깨닫는 성찰의 시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이 워크숍을 처음 진행했을 때 기대했던 것은 ‘생각의 정리’, ‘긍정적인 변화’였습니다. 이틀간의 워크숍이 이 많은 것들을 다 변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생각을 정리하는 데는 꽤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무언가를 목표하고 나아갈 때에 그냥 목표만 있는 것이 아닌 다양한 요소가 결합하였을 때에 큰 시너지 효과가 있다는 것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셀프 리더십 워크숍에서 제가 얻은 것은 강력한 목적을 어떻게 구체화 실현시킬 수 있을지 정리해보는 기회입니다.
나를 알고, 타인에 대해 알고, 내가 속한 공동체 하래에 대하여 알아 이 것들이 함께 결합했을 때에 더 많은 효과가 있을 수 있을 것이란 것도 배웠습니다.

한 달이 지나서 쓰는 후기지만 그때의 내용이 상기되면서, 앞으로의 삶에 더욱 노력하고 열심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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