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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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 볶는 카페 개소를 시작으로 저희 서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두분이 바리스타로써 첫 근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첫 걸음을 시작한 두분의 환한 미소를 보니 한 없이 기쁘고 한편으론 뭉클한 마음이 교차합니다. 오늘부터 자신의 인생에 주인공이 되어 열심히 노력하고 발전할 모습을 상상하고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장애라는 불편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직장이 아닌 생활영역 모든곳에서 차별과 배려가 아닌 이들의 권리가 당연한 것으로 인식되고 스스로의 인생에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공간들이 앞으로 많이 생겨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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