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helping_hands사람이 서로 섬기면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까지는 한평생을 살고 난 다음이었습니다. 앞만 바라보고 자기 이익만 생각하면서 살다 보니 고집과 다툼과 전쟁이 인생 전부가 되었습니다.

세상에는 신체적, 경제적, 정치적, 교육적, 사회•문화적으로 소외되고 방치되어 인간으로서 이른바 왕따가 된 상태에서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를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고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나 자신도 그중에 한 사람이구나 하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GO&DO는 강도 맞아 버려진 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그 사람에게 다가가(GO) 할 수 있는 만큼 도와주려 한(DO) 선한 사마리아인을 닮아 보려는 뜻으로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입니다.

더불어 살고, 섬기면서 살고, 공동체(사회)를 만들어 살아야 하는 존재가 인간이라고 믿습니다. 다른 사람(강도 맞은 사람)이 존재하는 한 내가 존재해야 하는 당위성이 있음을 인정하고 최선을 다하여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 믿음에 공감하시고 GO&DO 공동체의 일원이 되어 주시면 동역자로 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동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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